[11월 29일 14시]
Update: 2025-11-29
Description
소프트웨어 오류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가 국내에서는 80대가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는 80대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2대가 이번 리콜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국내 리콜 대상 여객기 42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1시간 이내에 필요한 조치를 마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항공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히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이민국의 조지프 에들로 국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모든 외국인이 최대한의 심사와 검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망명 결정을 중단했다"며 "미국 국민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반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오늘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애도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 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 혹은 취소됩니다.
26일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 아파트 단지 화재로 사망자는 128명, 실종자는 약 200명으로 파악됐으며 수색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일 노선 항공권의 가격도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 가수의 중국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당원게시판 관련 논란에 공식 조사 절차를 착수한다고 밝히자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뜻합니다.
유학이나 취업, 관광 등의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집계 후 처음으로 280만명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3만7천525명으로, 지난달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252만4천여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과 2021년, 급감했다 2023년에 250만7천여명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2024년 265만여명으로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는 80대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2대가 이번 리콜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국내 리콜 대상 여객기 42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1시간 이내에 필요한 조치를 마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항공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히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이민국의 조지프 에들로 국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모든 외국인이 최대한의 심사와 검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망명 결정을 중단했다"며 "미국 국민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반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오늘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애도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 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 혹은 취소됩니다.
26일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 아파트 단지 화재로 사망자는 128명, 실종자는 약 200명으로 파악됐으며 수색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일 노선 항공권의 가격도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 가수의 중국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당원게시판 관련 논란에 공식 조사 절차를 착수한다고 밝히자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뜻합니다.
유학이나 취업, 관광 등의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집계 후 처음으로 280만명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3만7천525명으로, 지난달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252만4천여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과 2021년, 급감했다 2023년에 250만7천여명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2024년 265만여명으로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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